[속보] 검찰, '마약 혐의' 돈스파이크 구속기소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 (45·본명 김민수)가 구속기소됐다./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북부지검은 21일 작곡가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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