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4일 오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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