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음주측정 거부' 래퍼 장용준, 2심 징역 1년 선고

무면허 운전과 음주 측정 거부, 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장용준(21·예명 노엘)씨가 2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뉴시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차은경·양지정·전연숙 부장판사)는 2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등 혐의로 기소된 장용준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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