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조승우·방윤섭·김현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전 경찰관 A 씨에게는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이 전 차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운전자 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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