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30일 '고발사주' 의혹을 받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구속영장실질심사는 내달 2일 오전 10시 30분 서보민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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