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왕기춘(33)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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