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20일 오후 '1조 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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