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징역 15년 선고

21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강훈(사진)에 대해 법원은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음란물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강훈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열고 강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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