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음란물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강훈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열고 강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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