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정곤)는 8일 오전 고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판결 선고기일에서 원고 승소판결했다. 사진은 강원 평창 한국자생식물원에 설치된 영원한 속죄 동상.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정곤)는 8일 오전 고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판결 선고기일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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