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는 23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ilraoh@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