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검찰은 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사방' 사건 조주빈의 공범인 '부따' 강훈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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