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다크웹' 손정우 범죄인 인도 불허

아동 성 착취 영상 유포 사이트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혐의를 갖고 있는 손정우 씨의 미국 송환이 결정되는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손 씨가 피고인석에 앉아 대기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고등법원 형사20부(강영수 부장판사)는 6일 세계 최대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인 손정우 씨의 범죄인 인도심사 3차 심문기일을 열고 미국 송환을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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