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까지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더팩트ㅣ허주열 기자] 31일 오후 4시 30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의 한 팰릿(화물 운반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까지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휴일이라 공장 가동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