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포로포폴 투약 의혹' 휘성 소환 예정

경찰이 26일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휘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휘성 인스타그램 캡처

"수사 진행 중…다음 주 불러 사실 확인"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가수 휘성(38·최휘성)이 또 다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휘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마약 관련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섣불리 예단할 단계는 아니다"며 "다음 주 정도에 휘성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휘성은 지난 2013년 군 복무 시절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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