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는 29일 불법촬영과 집단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6년, 징역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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