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집단성폭행' 정준영 징역 6년, 최종훈 5년 선고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는 29일 불법촬영과 집단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6년, 징역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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