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더'팩트다!" 사진 공모전, 대국민 투표 '시작'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마련한 2017 더팩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팩트다!가 성황리에 접수를 마감하고 대국민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더팩트ㅣ서민지 기자]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마련한 2017 더팩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팩트다!"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팩트를 담은 디지털 사진을 분야별로 공모한 사진 공모전은 대국민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접수 기간 동안 약 1000명이 지원, 3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팩트 확인을 편집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더팩트는 지난 2015년 5월 22일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자발호흡 치료를 받고 있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모습을 확인, 보도해 2015년 제298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전문보도 사진 부문을 수상했다. /이효균 기자

공모전 분야는 ▲보도 부문(디지털카메라/스마트폰/드론 기기별 접수) ▲풍경·일반(디지털카메라/스마트폰/드론 기기별 접수) ▲아름다운 얼굴(사회공헌 분야, 디지털카메라/스마트폰/드론 기기별 접수) 등으로 진행됐다.

이 중 ▲보도 부문(디지털카메라/스마트폰) ▲풍경·일반(디지털카메라/스마트폰/드론) 등 5개 분야에서 각 15 작품, 총 75개 작품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2차 심사 및 대국민 투표를 거쳐 수상작이 가려진다. 더팩트 사진전 홈페이지에서 대국민 투표가 치러지며, 더팩트 홈페이지 우측 상단 배너 '2017 더팩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팩트다!"'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투표는 이달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실시되며, 투표 참여자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에 최대 5표까지 던질 수 있다. 투표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더팩트는 지난 10월 25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 국회의원이 휴대전화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 보도해 지난 21일 제178회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폿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새롬 기자

최종 수상작은 12월 4일 발표된다. 대상(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드론 대상별로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 보도부문 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30만 원, 드론부문 제외), 풍경·일반 부문 우수상 1명, 입선 8명(10만 원 상당의 현물)씩을 선정해 시상한다.

특별상 시상도 마련됐다. 특별상 부문은 한국기자협회상 1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 인터넷신문협회상 1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 한국사진기자협회상 1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 등 모두 3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김상규 더팩트 대표는 "취재 현장의 기자에 버금가는 '시민 기자 독자'들이 생활 속의 팩트를 찾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진 공모전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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