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세, 터키 주재 러시아대사 피습 영향 상승
[더팩트 | 오경희 기자] 금시세가 달러 약세로 급상승했다.
20일 기준 국내 금시세는 1그램 당 4만3578원대다.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5.30달러 상승한 온스당 1142.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시세는 19일(현지 시각)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 피습 소식으로 지정학적 위험이 높아지면서 달러는 약세를 보이는 반면 금값은 달러 약세 영향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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