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철영 기자] 6일 오전 0시 51분께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향교등산로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임야 6600여㎡가 탔다.
오전 7시 30분 현재 소방당국과 과천시 등은 200여 명과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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