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화재, 올초 의정부 화재와 이런 점들이 닮았다!

분당화재, 의정부 화재와 많이 닮았네

분당화재

[더팩트 | 최영규 기자] 간밤에 분당 화재로 90여명이 병원에 이송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분당화재는 분당 수내동 서영빌딩 1층에서 화재가 발생이 되었고, 현재 290여명이 긴급대피했고, 연기를 마신 90여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다행이 분당 화재 당시에서 건물 옥상으로 대피한 시민들은 무사히 소방관에 의해 구조가 되었다.

화재는 서영 빌딩 건물 1층에서 발화 되었다고 전해졌으며, 분당의 화재는 올초에 있었던 의정부 화재에 너무나 닮은 모습을 띄고 있어, 자칫 대형 화제로 번질뻔했다.

우선 발화지점도 분당화재, 의정부 화재 모두 1층에서 벌어졌으며 현재 추정키로는 합선의 의한 발화로 보는것도 동일하다.

하지만 발빠른 소방당국의 대처로 인해 분당화재는 아직 사망자는 발생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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