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채용, 직무능력검사보다 의사 표현 능력이 중요!

대한항공 채용, 면접시 창의력을 키워라
대한항공 채용

[더팩트ㅣ김혜리 기자] 대한항공이 200여 명의 2016년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했다.

대한항공 채용 모집분야는 △일반직(일반관리, 운항관리) △기술직(항공기술, 항공우주, 시설) △전산직 등이다.

모집 대상자는 우수한 학업 성적과 공인 영어 자격을 소지한 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에 한에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대한항공 신입사원 채용은 과거 시행되는 직무능력검사(KALSAT)가 아닌 의사 표현 능력과 창의력이 중시되는 집단토론과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이 진행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건강 진단 등을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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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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