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상품 중 명품은 제외?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명품 할인 기대하던 소비자들 실망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동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부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대형유통업체 2만6000여 곳에서 최대 50~70% 할인율을 적용하는 사상 최대 규모 할인 행사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다양한 제품들이 할인 행사를 하는 가운데 평소 비싸서 구매하지 못했던 명품들도 싸게 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롯데 백화점 본점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하는 명품 브랜드는 없다고 밝혔으며, 신세계 백화점 측도 전 매장에서 명품 브랜드는 할인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코치, 반티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국내 패션의류, 잡화 브랜드 70여 개에 대해 기존 할인율(30∼50%)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을 해준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YT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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