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인사단행, '강한 육군' 기대감 상승

국방부 인사단행 실시

국방부 인사단행

'국방부 인사단행, 강한 육군을 위해!'

국방부 인사단행으로 '강한 육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14일 국방부 인사단행을 알렸다. 이순진 신임 합동참모본부의장과 장준규 신임 육군참모총장이 내정됐다.

이번 국방부 인사단행은 '강한 육군'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북한 도발 등으로 어수선해진 분위기를 다잡고 '강한 육군'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국방부 인사단행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국방부 인사단행은 15일 박근혜 대통령 임명으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육군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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