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 세계적인 불황이 지속되면서 새 자동차보다는 중고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8~9월 여름휴가와 추석 시즌이 맞물리면 중고차 판매가 증가하면서 덩달아 허위 매물도 나온다고 한다. 예를 들어 화장품, 의류, 가방, 신발 등 어떠한 물건이 잘 잘린다고 하면 가품(일명 이미테이션)이 덩달아 판을 친다. 중고차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이처럼 허위 매물, 허위광고들이 증가하면서 구매자들은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업체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심지어 허위매물에 속아 피해를 보았던 구매자들은 “중고차를 사느니 장기 렌트카를 타는 것이 더욱 절약 적이다”라고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실제로 중고차 구매 전 사진과 실제 매물이 현저히 다르다거나 사고차. 침수차 등이 허위로 판매되는 사례가 늘면서 중고차에 대한 이미지는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편견을 깨고 각종 매체에 보도가 될 만큼 정직과 믿음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성남, 용인중고차 ‘친친카’ 박성용 대표는 “우후죽순 생겨나는 중고차 사이트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신은 끊이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모든 중고차매매사이트가 허위매물로 피해를 주는 업체는 아니다. 우리 업체인 경우는 상업적 회사가 아닌 고객이 ‘친친카’를 이용 후 칭찬 한마디 듣고 싶어서 하루 밤, 낮 없이 고객의 입장에 서서 열심히 하는 회사라고 자부한다. 좋은 중고차를 구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서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를 만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실제 인천에 살고 있는 이씨는 “전에 알아보던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선 실제매물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생략한 채 무조건 비싼 자동차를 권유하여 기분이 언짢았다. 그러나 ‘친친카’는 내 경제사정에 맞는 깔끔하고 좋은 차를 중개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정비소에 가보니 차가 정말 깨끗하고 잘 샀다는 말에 감동, 또 감동을 받았다. 오히려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친친카’를 홍보 할 정도이다.”라고 ‘친친카’에 대한 무한신뢰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친친카’ 박성용 대표는 “우리 회사는 단지 고객의 가족에 입장에 서서 좋은 중고차를 중개하는 것뿐이다. 내 자녀, 내 부모, 내 형제가 몰고 다닐 차라고 생각하고 중개를 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좋은 평을 해 주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회사는 한번 오신 고객 또 오실 수 있게 편안함과 믿음과 정직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다” 이어 “우리 회사는 종사원증이 없는 딜러는 물론, 경력이 짧거나 경제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딜러는 고용하지 않는다. 종사원증이 없는 건 자격이 없는 것이고, 경력이 짧은 건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이고, 경제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건 상업적으로 영업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애초에 차단을 시킨다.”라고 전해왔다.
현재 성남, 용인중고차 ‘친친카’는 천안중고차·성남중고차·수원중고차·청주중고차·오산중고차·수원중고차·일산중고차·화성중고차 등 전국 각 지역으로 지점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방문을 통하여 상담과 실제매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빠른 업데이트로 자동차 지식이 부족한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친친카’ 공식홈페이지(www.7979car.kr)나 구매 후기 및 고개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블로그(http://blog.naver.com/psa7944) 또는 상담전화(1599-5156)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