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서울 또다른 간호사 1명, 메르스 1차 양성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1차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yaho101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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