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구매 불붙은 이유?

대명리조트가 이번 여름성수기 추첨예약이 6월 15일부로 끝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권 구매는 여전히 붙이 붙은 상태이다.

회원권이 가장 많이 거래되는 시기는 6월부터 8월까지라고 한다. 이유는 휴가가 가장 많은 달이기도 하며 휴가계획이 많이 잡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콘도 회원권 판매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측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판매를 위해 고객들에게 여러 가지 다양한 새로운 혜택을 무기로 판매를 더더욱 부추기고 있다.

기존에 없던 노블리안 10년제 상품, 10년제 고객 추가 혜택, 신규 리조트 오픈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붙은 불이 꺼지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나 이번에 화제가 되고 있는 리조트는 바로 보령 앞바다 원산도에 MOU 체결을 맺은 대명 보령리조트 이다.

서해안 쪽으로는 마땅한 곳이 없어 휴가계획을 못 잡던 고객들은 이제 그만 고민을 해도 될 것이다. 1600실 대규모로 계획 중인 이 리조트는 국내 서해안 최대의 리조트로 서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 현재 대명리조트에서 분양하고 있는 상품

▲ 한가족이 머물기 충분한 패밀리 회원권(2250만원~2980만원)

▲ 두가족 까지도 넉넉히 수용하는 스위트 회원권(3200만원~4240만원)

▲ 대형 평형 수로 이루어져 고객님의 삶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노블리안 회원권 (116,400천원~328,000천원)

또한 추성훈 레저컨설턴트는 문의 시 당일 방문상담 이나 자료 전달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고 있다.

[문의 02)50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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