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미금역 맛집' 퓨전레스토랑 '스푼 스토리' 인기 "착한 가격까지 굿!"

분당 미금역 맛집 퓨전레스토랑 스푼 스토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

분당에는 카페거리 등 수많은 레스토랑이 즐비해 있다. 사람들은 많은 레스토랑 중에 현명한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한 조사에 따르면 레스토랑을 갈 때, 분위기와 가격, 맛을 중시한다고 알려졌다.

분당에 이 모든 것들을 충족 시켜주는 맛집이 눈길을 끈다. 좋은 분위기에서 다양한 음식을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퓨전레스토랑이 생겨 주목을 받고 있다. 분당 미금역 파스타 맛집으로 잘 알려진 '스푼 스토리'가 바로 그곳 이다.

'스푼 스토리'는 퓨전레스토랑 체인으로 1호점은 이미 도봉구 창동에서 유명한 곳이다. 최근에 오픈한 분당 미금역 '스푼 스토리'는 1호점의 인기를 입증하듯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스푼 스토리'에는 착한 가격의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피자 등의 서양식과 철판덮밥, 쌀국수 등 동양식까지 동서양이 결합된 50여 종의 다채로운 메뉴가 있다. 퓨전레스토랑 답게 입맛이 다른 가족 단위 모임, 다양한 연령대의 맞춤 메뉴 선정이 가능하다. 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하다.

현재, 분당 미금점 '스푼 스토리'에서는 6월 14일까지 오픈 할인 이벤트로 고르곤졸라 피자를 3,900원에 제공한다. 또한, 방문시 샐러드 무료 쿠폰을 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arulhr@tf.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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