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시사미디어SM지사, '여성 특집강연' 여성을 말하다! season5.개최
여성들의 봄패션, 여성건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음에 중앙일보시사미디어SM지사에서는 4월 13일, 여성들을 위한 특집강연 '여성을 말하다!' Season5.를 개최했다. 4월 중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많은 여성들이 2015년 봄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이에 따라 중앙일보시사미디어SM지사에서 ‘봄패션 스타일링, 봄에 주목해야 할 패션 스타일링 TIP’에 대한 강연을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 권영민 전임교수를 모시고 진행했다.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학장 이정희, 이하 서울모드)는 패션분야의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256개의 패션업체와 산학 연계를 맺고 있으며, 이석태, 고태용, 윤세나, 정미선, 양희민 등의 현직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졸업 작품 크리틱 수업을 통해 산업현장과 교육이 만나는 한 차원 높은 교육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는 패션전문 교육기관이다.
서울모드는 2016학년도 신?편입생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학과는 패션디자인 및 패션비즈니스 전문학사, 학사학위 과정으로 8개 전공(패션디자인, 모델리스트, 바잉& 머천다이징, VMD, 패션쇼핑몰경영, 패션샾매니저, 패션스타일리스트, 패션에디터)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에는 많은 졸업생들이 직접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는데 지스코(김형진), 블루마티스(정수옥), 메노프랩(김동준), 에딧모드(김혁) 등 졸업후 혹은 재학중 런칭해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 편집샾 등에 입점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비스포크에이치(정재현, 석건호), 블리스 나인(김병선), 알니스(이중민), 워터벨(조기혁), 벨리프( 류강주, 박정기), 씨쏘(오희라), 산투르(엄주흠, 김화영) 등 서울모드 졸업생들이 운영중인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패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6학년도 신·편입생 정시모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모드 홈페이지(www.seoulmode.or.kr) 또는 전화로(02-516-5550) 문의하면 된다.
이어서 두 번째 파트에서는 한국먼디파마 지노베타딘 후원으로 정약사의 비타민 약국 정혜진 약사를 모시고 ‘민감한 여성부위 청결관리TIP’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지노베타딘® 질세정액’은 여성의 민감한 부위 보호를 위한 대표적인 여성세정제로,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특히 이러한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하며, 질 내산성환경을 유지하여 유익균 회복 및 건강한 질내 환경을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여성 청결 목적으로 주 1~2회, 질염 치료 목적일 경우 하루 1~2회 정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또한, 중앙일보시사미디어SM지사에서는 4월 여성특집강연 Season5.에 이어 5월 여성특집강연 Season6.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여성을 말하다! season6.는 여성건강,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20~30대 현대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5월 16일(토) 오후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02)2138-6672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