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보다 더 천재, 김웅용 등장!
최근 '천재소년' 송유근보다 더 천재라고 알려진 김웅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송유근보다 더 천재 김웅용은 충북대학교 대학원 공학 박사의 학력으로 충북개발공사 기획홍보부 부장을 지냈으며 2014년부터 신한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웅용이 송유근보다 더 천재로 알려진 이유는 IQ가 210이나 되기 때문이다.
송유근보다 더 천재 김웅용은 5세에 4개 국어를 구사했으며 6세에 미적분을 풀었다. 10세부터 16세까지 NASA 연구원으로 있었다.
송유근보다 더 천재 김웅용은 화려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36세에 이르러서야 충북대 토목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