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통영함 납품비리 가장 악질적'
미모의 무기 중개업자 린다김이 최근 방산비리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린다김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통영함 납품비리에 대해 '30년동안 본 사람들 중 가장 나쁜 사람들'이라며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또 "통영함 비리때문에 무기 로비스트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다" 며 "방산 비리가 끊이지 않는 것은 이익이 엄청나기 때문에 정권의 실세와 잘 안다는 사람들이 들끊기 때문" 이라고 설명하기도했다.
[더팩트|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