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당첨번호, 연금복권 이월 가능?
연금복권당첨번호와 함께 연금복권의 당첨금 이월 여부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12월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소멸시효가 완성된 복권 미수령 당첨금의 권리를 복권구매자인 소비자들에게 돌려주도록 하는 복권 및 복권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복권 판매액에서 당첨금과 운영비를 제외한 수익금을 이미 복권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며 "미수령 당첨금을 국가가 기금으로 귀속하기보다는 본래 복권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연금복권같은 복권 당첨금을 이월할 수 있게 한 법률안을 낸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연금복권당첨번호 잊고 있어도 안심인가?", "연금복권당첨번호, 그래도 잊지 말아야지", "연금복권당첨번호 맞으면 제때 당첨금 타야지", "연금복권당첨번호, 이월되지 않게 받아야지", "연금복권당첨번호, 이월되는 건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나눔로또에서는 520회 연금복권당첨번호를 발표했다. 연금복권당첨번호 1등은 '3조390341'과 '5조724523'다. 연금복권당첨번호 1등에 당첨된 이는 매달 500만 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받는다.
[더팩트| 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