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섹시한 만화? '네이버에 있다'
레진코믹스에서 가장 섹시한 만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레진코믹스나 탑툰 등 대안 플랫폼 연재작을 포함해 노출 수위가 가장 높은 웹툰은 무엇일까.
가장 노출이 심한 작품은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가 아니라 네이버의 '여탕보고서'라고 알려졌다.
레진코믹스에서는 볼 수 없는 '여탕보고서'는 아기부터 할머니까지 모든 여성 캐릭터가 나체로 등장한다.
금남의 구역인 여탕을 소재로하면서 '여탕보고서'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