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가격인하, 보이샤넬 스몰 '612만 원에서 470만 원으로'
샤넬 가격인하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샤넬 대표 핸드백인 '보이 백'의 가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샤넬의 대표 핸드백 '보이 백'은 깔끔한 디자인의 많은 여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샤넬은 17일 클래식, 빈티지, 보이샤넬 등 샤넬을 대표하는 기본 라인의 가격을 15~20% 내린다고 알렸다.
때문에 보이샤넬 라인의 경우 스몰은 612만 원에서 470만 원으로 가격이 인하됐다.
샤넬 대표 핸드백 라인 '보이샤넬'의 가격이 인하된 내용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샤넬 가격인하, 사고 싶어" "샤넬 가격인하, 이렇게나?" "샤넬 가격인하, '샤테크' 족 망했네" "샤넬 가격인하, 갑자기 왜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