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은, 오픈카 옆 '한낮의 귓방망이 춤'

연지은, 가창력에 댄스 실력까지. 연지은(오른쪽)의 댄스 영상이 새삼 눈길을 끈다. 연지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반전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연지은 '살랑살랑' 숨길 수 없는 댄스 본능

레이싱모델 연지은의 '귓방망이 춤'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여름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에서 연지은은 몸에 달라붙는 핫팬츠와 튜브톱을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며 춤을 추고 있다.

연지은은 1993년생으로 키 170cm, 몸무게 48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레이싱모델. 지난해에는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베스트 신인모델상과 세종아이앤텍 특별상, 그리고 KMS & HIN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연지은은 12일 방송된 Mnet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