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증후군,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얘'

알비노 증후군, 희귀 유전질환. 알비노 증후군은 멜라닌 색소의 분포와 합성 대사과정에서 결함이 생겨 나타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유튜브 캡처

알비노 증후군, 희귀 유전질환

알비노 증후군은 멜라닌 색소의 분포와 합성 대사과정에 결함이 생겨서 출생 시부터 피부와 머리카락 홍채에 소량의 색소를 가지거나 전혀 없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알비노 증후군에 걸리면 피부, 머리카락과 눈에 색이 없다. 눈의 경우 시력 손상은 멜라니니 부족으로 인해 망막과 신경연결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 생긴 것으로 운이 좋으면 운전이 가능할 정도의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알비노 증후군에 걸린 아이의 경우 출생 시 분홍빛을 띤 하얀색이고, 모발 또한 하얗다. 피부암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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