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뮴 중독이란, 중증이면 심폐기능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어…
카드뮴 중독이란 키워드가 26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카드뮴 중독이란 카드뮴과 그 화합물이 인체에 접촉되거나 흡수돼 일어나는 장애의 총칭이다. 카드뮴은 중국발 황사의 문제가 되고 있는 중금속에 포함돼 있어 노출 상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카드뮴중독이란 경구적 노출과 호흡기계의 노출, 화합물의 종류, 노출 조건 등에 의해 증상이 정해진다.
경구적으로 노출된 경우 위장 점막을 강하게 자극해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킨다. 1930년대에는 카드뮴도금 식기에 의한 카드뮴 중독이 집단으로 발생했으며 골병변은 없고 신장 장애가 나타났다.
급성 카드뮴 중독이란 고농도의 산화 카드뮴을 흡입한 경우로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수시간 내에 목의 자극감, 기침, 흉부이상, 숨참을 호소하며 발병한다. 그 뒤 수일에 걸쳐 호흡곤란, 흉부의 답답한 느낌, 식욕부진, 쇠약, 오한, 발한, 떨림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
카드뮴 중독이 중증이 될 경우 심폐기능부전을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다.
호흡기계의 노출로 걸린 만성 카드뮴 중독은 폐기종, 신장애, 단백뇨를 3대 증상으로 한다. 자각증상은 후각 상실, 물같은 콧물, 기침, 숨참, 체중감소 등이다. 뼈의 병변은 드물다.
카드뮴 중독에 대해 들은 누리꾼들은 "카드뮴 중독이란, 무섭네" "카드뮴 중독이란, 죽을 수도 있어?" "카드뮴 중독이란, 노출 안되게 조심해야겠네" "카드뮴 중독이란, 수은 중독보다 무서운듯" "카드뮴 중독이란, 질병 종류가 참 많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