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638회당첨번호 1등, 경기 3곳 인천·광주 각 2곳
로또 638회 당첨번호 1등이 나온 판매점은 경기 지역 3곳, 인천과 광주가 각 2곳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자동으로 2명, 수동으로 1명이 로또638회 1등 당첨번호를 구매했다. 인천은 자동과 수동이 각 1명이며 광주는 2명 모두 자동으로 구매했다.
1등 당첨번호는 '7, 18, 22, 24, 31, 34',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로또 638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22억2940만 원씩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1명으로 6344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19명으로 151만 원씩 받는다.
2등 당첨복권 판매점은 대구가 달서구 송현동 195-2번지 '복권명당(서부점)'·동구 방촌동 1118-116번지 '복권천국' 2곳, 경북 구미가 사곡동 'CU(구미사곡점)'·원평동 '서울슈퍼' 2곳, 포항시 북구 덕산동 '로터리편의마트'·안동시 북문동 '행운의집' 각각 1곳씩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8만478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2만2596명이다.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