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별 새해 인사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주변국 중국과 일본의 새해 인삿말이 덩달아 화제다.
언어별 새해 인사 가운데 중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신넨 콰이러(新年快乐)이다. 또 일본어는 신넨, 아케마시테 오메데토-고자이마스(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가 새해 인사를 담고 있는 말이다.
언어별 새해 인사가 조명받자 누리꾼들은 "언어별 새해 인사? 국가들마다 다른 버전으로 인사해봐야겠다", "언어별 새해 인사, 중국과 일본은 이렇게 인사하구나", "언어별 새해 인사, 포털 사이트에 없는게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언어별 새해 인사'를 치면 다양한 국가의 인삿말을 알 수 있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