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만들어 꼈던 토끼풀의 특징, 먹을 수도 있다?

토끼풀의 특징. 토끼풀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이다. 토끼풀의 특징은 산뜻하고 감칠맛이 있어서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유튜브 캡처

토끼풀의 특징,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다!

어렸을 적 하교길에 흔히 볼 수 있었던 토끼풀을 엮어 반지를 만들어 껴본 추억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거다. 우리에게 친숙한 토끼풀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클로버라고도 불리는 토끼풀의 특징은 여러해살이풀이며 밑동에서 가지가 갈라져 땅에 붙어 사방으로 뻗는다.

기다란 잎자루를 가지고 있는 잎은 곧게 일어서며 3개의 잎 조각으로 이루어진 토끼풀의 특징은 잎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규칙적으로 배열돼 있다.

잎겨드랑이로부터 20~30cm 길이의 꽃대가 자라나 나비와 같은 생김새의 작은 흰 꽃이 둥글게 뭉쳐 핀다.

토끼풀의 특징은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콩과에 딸린 풀은 거의 모두 어린잎을 먹을 수 있는데 토끼풀도 산뜻하고 감칠맛이 있어서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다. 기름에 볶아 간을 해도 맛이 좋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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