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이름 '콜라텍!'
콜라텍의 인기가 차츰사라지고 있다.
콜라텍은 콜라와 디스코텍의 합성어로, 1990년대 후반에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청소년들은 콜라텍에서 나이트클럽처럼 춤을 출 수 있으며 술 대신 콜라나 사이다 등 음료를 마실 수 있다.
현재 콜라텍 영업장은 많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 실적이 신통치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수익이 크게 발생하지 않아 콜라텍 창업 역시 시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7일 오후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배우 송재림이 "난 국민(초등)학교와 콜라텍을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소은은 콜라텍을 모르는 반응을 보이면서 세대차이를 느끼게 했다.
건전한 문화의 일환으로 시작한 콜라텍이 최근에는 청소년들의 탈선의 장소로 뒤바뀌는 등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더팩트ㅣ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