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찢어진 스타킹·바니걸 의상 입고 반전 댄스

아프리카 티비 열매의 찢어진 스타킹 패션. 아프리카 티비 BJ 열매가 도발적인 의상과는 다르게 귀여운 춤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아프리카 티비 영상 캡처

아프리카 티비 열매의 반전 매력

아프리카 티비 BJ 열매가 도발적인 의상과는 다르게 귀여운 춤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아프리카 티비 BJ 열매는 최근 개인방송에서 바니걸을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열매는 짧은 원피스와 찢어진 스타킹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아프리카 티비 열매는 의상에 어울리는 화끈한 춤을 선보이는 듯 했지만 깜찍한 음악에 맞춰 귀엽고 앙증맞은 춤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아프리카 티비 열매의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반전 댄스네", "아프리카 티비 열매 옷이 야하다", "아프리카 티비 열매, 여신 외모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아프리카 티비 영상은 19세 이상 관람으로 진행됐었다.

[더팩트 ㅣ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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