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저한 위생관리로 HACCP 획득… 29일부터 킨텍스 ‘맘 엔 베이비 엑스포’ 참여
‘안전한 배달이유식’ 팜투베이비(사장 김영식)가 방송에 소개되면서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팜투베이비는 20일 오전 방영된 SBS 생활경제 ‘라이프 앤 트렌드’에서 ‘워킹맘 고민 해결해주는 간편이유식’이라는 주제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바쁜 일상에 쫓기는 워킹맘들의 이유식 고민을 해결하는 사례를 소개하면서 등장했다.
직장과 가사로 분주한 워킹맘에게 이유식은 빼놓을 수 없는 숙제이자 부담이다.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재료를 소량 구매해야 하는 특성상 매번 어린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 들르기에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게다가 쏟아지는 정보가 너무 많아 정작 맛있는 레시피를 찾기도 힘든 일이다.
이런 고민에 빠진 워킹맘에게 모바일로 편리하게 주문해 정기적으로 배달되는 배달 이유식은 아기의 건강과 영양을 동시에 챙기며 이유식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탈출구다. 좋은 식재료만 골라 당일 날 조리해서 배송해주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하고, 영양 전문가가 만든 식단대로 배송돼 영양가 있는 제품을 골고루 먹일 수 있어 일석이조다. 여기에 인증마크 확인과 신선 배송으로 안심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이유식 배달 제품이 증가하고,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부작용도 늘고 있다. 위생환경이 엉망인 공장에서 만들거나, 적정 위생기준을 어기는 등 불량이유식을 제조해 판매한 업체가 적발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왔다.
이런 가운데 ‘안전한 배달이유식’ 팜투베이비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수업체로 집중 조명된다. 방송에서는 식재료 검수과정을 비롯한 전처리 및 육안 검수, 조리기구 구분 사용 등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획득한 팜투베이비의 이유식 생산 과정을 마치 속살을 들여다보듯 지켜볼 수 있다.
특히 팜투베이비는 매일매일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고르기 위해 유기농 배아미, 무항생제 1등급 한우, 무항생제 닭가슴살, 유기농 채소, 무농약 채소 등 원물의 원산지와 등급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재료의 크기로 절단하거나 재료별로 가식 부위를 정해 씻고 다듬는 등 엄격하고 까다로운 ‘안전한 배달이유식’ 팜투베이비의 생산 공정과 코팅 용기가 아닌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용해 기타 영유아식 규격으로 아기 월령에 맞게 조리하는 안전한 이유식 제조 과정이 소개된다.
이밖에 팜투베이비 제품의 포장지 내 표시사항 확인 절차와 이지필 포장 및 안전 캡 포장을 통해 위생적이고 편리한 배송을 위한 깐깐하고 믿음직한 관리기준이 전파를 탄다.
한편, 팜투베이비는 이번 SBS 생활경제 방영을 기념해 ‘팜투베이비 이유식 닉네임 선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홈페이지(www.farmtobaby.co.kr)를 통해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팜투베이비 이유식 상품권 10만원권(1명), 5만원권(5명), 1만원권(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팜투베이비는 오는 29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맘 엔 베이비 엑스포’에도 참여해 고객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엑스포에 현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당일 2만원 이상 구매 시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안전한 배달이유식’ 팜투베이비는 국내 최대 친환경 농산물 산지인 전남에 위치한 이유식 전용 팜비팩토리를 통해 인근에서 재배한 유기농, 친환경 식재료를 매일 수급해 오더메이드 방식(당일 조리, 당일 발송)으로 신선한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식재료는 등급과 함께 원산지 지역까지 표기하고 있어 엄마들의 무한신뢰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