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아들은 배우·며느리는 판사·손자는 삼둥이

김을동 의원의 가족관계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을동 의원의 아들은 배우 송일국이며 손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활약 중인 삼둥이(송대한·송민국·송만세)다. /더팩트DB

김을동 의원, 성우로 방송계서 활동…배우 경력도 있어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김을동 국회의원의 가족관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을동(69) 의원은 1995년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동대문구 제3선거구에 출마해 서울에서 최다득표를 얻으며 서울시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2012년 서울 송파구병에서 제19대 국회의원이 된다.

김을동 의원의 가족관계는 남편 송정웅, 아들 송일국이 있으며 며느리는 정승연이다. 손자로는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가 있다.

김을동의 아들 송일국은 1971년 10월 1일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또 며느리 정승연의 직업은 판사로 알려졌다. 손자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로 불리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을동 의원도 지난 40여 년 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1967년 동양방송의 공채 성우로 입사해 방송계 활동을 시작한 그는 드라마 '전설의 고향', '용의 눈물' 영화 '마파도' 등에 출연했다. 또한, 유동근, 박상원, 전광렬 등 연기자들에게 연기 지도를 해 준 일화도 유명하며 이들과 '김을동 사단'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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