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포르노 배우 미아 칼리파, 살해 위협 받는 이유는?

미아 칼리파가 최근 살해 협박을 받았다. 미아 칼리파는 히잡을 쓰고 포르노에 출연한 바 있다. / 미아 칼리파 인스타그램

미아 칼리파, 히잡 쓰고 포르노 찍었다가…

[더팩트ㅣ이정진 기자] 미아 칼리파(22)가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 미아 칼리파의 직업이 포르노 배우여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외신들은 "레바논 출신 포르노 배우 미아 칼리파가 히잡을 쓰고 포르노에 출연, 무슬림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아 칼리파는 지난해 10월 첫 포르노 동영상을 공개했고 수많은 누리꾼들이 그의 영상을 봤다. 문제가 된 것은 히잡을 쓰고 포르노를 찍은 장면이었다.

미아 칼리파의 가슴 사이즈는 E컵이나 F컵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미야 칼리파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누리꾼이 나왔다. 무슬림에서 여성의 정숙한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히잡을 포르노 소품으로 이용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 미아 칼리파는 레바논에서 태어나 10대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최근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포르노 배우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아 칼리파의 가슴 사이즈는 34D D로 알려졌다. 한국 사이즈로는 75E나 F컵 정도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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