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park(엠엘비파크), H컵 최강 아마추어 12월 데뷔 커버 사진 '눈길'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OD STAR 12월에 데뷔하는 AV 여배우 마츠오카 치나(China Matsuoka·20)의 커버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mlbpark(엠엘비파크)에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mlbpark(엠엘비파크)에서는 '기대의 대형 신인 등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mlbpark(엠엘비파크)의 해당 게시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가 "따끈따끈하게 12월 데뷔한 처자입니다. 이 정도면 대형 신인이라 할 만한데 별로 언급이 없어 의아하네요. 실제 영상과 표지의 차이가 없습니다"라며 "저의 추천작으로 한 분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폭팔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mlbpark(엠엘비파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츠오카 치나는 주간 플레이 보이로 세상에 충격을 준 H컵 최강 아마추어로 올해 12월을 기점으로 SOD STAR에서 AV 여배우로 출사표를 던졌다.
치나는 148cm의 작은 키에도 B88-W57-H85 cm의 실속 있는 몸매를 갖춰 뭇 남성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SOD STAR 측은 "치나는의 미모와는 달리 카메라 앞에서 처음 SEX는 긴장감 가득하고 신선함을 전해준다"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서서히 기분 좋아지는 마츠오카 치나의 향후 야한 성장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AV 비디오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