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가족? 섹스 돌(Sex doll)과 사는 남자들…

17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덴마크 사진기자 베니타 마르쿠젠이 촬영한 섹스 돌과 사는 남자들의 사연을 보도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 갈무리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여자가 아닌 인형 그것도 섹스 돌(Sex doll)과 사는 남자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17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Mirror)는 덴마크 사진기자 베니타 마르쿠젠이 촬영한 섹스 돌과 사는 남자들의 생활을 보도했다.

마르쿠젠 기자는 촬영을 위해 1년 가까이 그들과 지내며 허락을 받아냈다.

마르쿠젠은 1년간 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이 섹스 돌을 대하는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국 일간지 미러 갈무리


섹스 돌과 사는 이들 중 일부는 반려자 없는 외톨이였다. 어떤이는 이별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오랜 세월 섹스 돌에 헌신하며 살고 있다.

인형과 함께 사는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섹스 돌을 위해 아름다운 옷을 구매하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 점이다.

또 파티에 동행하고 부모에게도 여자 친구로 소개하는 등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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