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특징… 충성심 뛰어나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

풍산개는 추위와 여러가지 질병에 견디는 힘이 세고 먹성이 좋은 게 특징이다. /서울신문 제공

풍산개 특징…호랑이를 잡는 개라고도 불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한국 토종인 풍산개의 특징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풍산개는 비교적 작은 눈에 굵고 짧은 목, 옆을 향해 작게 선 귀가 특징이다. 색상은 흰색, 황색, 황백색이 주류이다.

특히 풍산개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으로 여긴다.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에 사는 노년층이 키우기에 적합한 종이라고 알려져 있다. 털이 심하게 빠지는 편은 아니지만 집을 잘 지켜 집안보다는 집 밖에서 키우는 게 좋다.

국내에서는 윤계상 주연의 '풍산개'라는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풍산개 특징에 누리꾼들은 "풍산개 특징, 충성심이 높아 영화 제목에까지" "풍산개 특징, 순종이 잘 없다고 들었다" "풍산개 특징, 진돗개 삽살개와 함께 우리나라 토종개 대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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