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병이란 무서운 것'…기상 상태 변화가 몸에서도?

기상병이란 인체 능력이 저하될 때 몸에 무리가 생겨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 더팩트 DB

기상병이란, 종류만 '어마무시'

[더팩트ㅣ정치사회팀] 기상병이란 기상 상태에 변화가 생겨 몸 안에서 일정 상태 유지하는 조절 기능이 저하돼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기상병은 기상변화가 심하거나 인체의 능력이 저하될 때 몸에 무리가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병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기상병의 종류로는 신경통, 류머티즘, 상처의 통증, 천식의 발작, 뇌출혈, 심근경색, 급성충수염, 혈전, 담석 등이 있다.

기상병이란에 누리꾼들은 "기상병이란, 종류가 진짜 많네", "기상병이란, 뭐길래", "기상병이란 무서운 거구나", "기상병이란, 그렇군", "기상병이란, 조심해야지", "기상병이란, 주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