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아름 기자] 전자발찌(위치추적장치)를 찬 채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뒤 달아난 한범수(29) 씨가 공개수배 이틀 만에 경기도 용인에서 검거됐다. 사건팀 beautif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