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자발찌 찬 채 20대 女 성폭행, 한범수 용인서 검거

지난 23일 오후 10시 30분쯤 광주의 한 골목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한범수 씨가 26일 용인에서 검거됐다./경기광주경찰서 제공

[더팩트 | 김아름 기자] 전자발찌(위치추적장치)를 찬 채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뒤 달아난 한범수(29) 씨가 공개수배 이틀 만에 경기도 용인에서 검거됐다.

사건팀 beautif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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