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 '바다의 포식자' 별명
[더팩트ㅣ사건팀]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를 물 속에서 마주친다면 어떨까.
최근 미국의 한 매체를 통해 정체에 관심이 집중 된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대형 어종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협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는 길이 2m에 몸무게가 300kg에 이르는 대형 어종이다.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는 '바다의 포식자'로도 불린다.
상어를 한 입에 삼킬 수 있는 위력이 있어, 물 속에서 골리앗 그루퍼를 마주친다면 재빨리 피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는 식감이 좋아 지난 10년간 개체 수가 80%이상 줄어들 정도로 남획의 대상이었다. 현재는 멸종 위기종으로 불류돼 보호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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