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애니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최종면접' 2위·'하트 오브 비스트' 3위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CJ ENM

[더팩트|박지윤 기자]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감독 카마나카 노부하루)은 개봉 첫날 2만 5379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날 스크린에 걸린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은 신권 위조지폐 사건, 일명 '30호 사건'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막기 위해 코난과 전국 경찰 그리고 FBI까지 총출동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은 CGV 단독 개봉으로 다른 작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인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전체 상영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렇기에 작품이 개봉 첫 주말에 얼마나 많은 관객을 불러 모으고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울지 관심을 모은다.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은 1만 97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2320명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최종면접'은 개봉 첫날 2만 6700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하루 만에 2위로 밀려나게 됐다.

작품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사쿠라 아키나리의 소설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신승호 곽동연 배강희 등이 출연한다.

'하트 오브 비스트'(감독 데이비드 에이어)는 1만 8044명으로 3위를,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감독 오이카와 케이)은 1만 2268명으로 4위를,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발푸르기스의 회천''은 4857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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